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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성LA 2.14 발렌타인데이 스케치LA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일로...긴장해야2021-02-14 |
[LA로컬 포토뉴스]
Frb 24, 2021
[유정신보=LA] 취재부
LA 2.14 발렌타인데이 스케치
일요일인 14일 오전 11시경, 발렌타인데이를 맞은 LA 멕아더 파크(윌셔+알바라도)에는 홈레스를 돕는 커뮤니티 단체에서 나와 준비한 식료품을 나누어 주는 자원봉사가 한창이다.
라티노 교인들이 멕아더 공원 호숫가 공터에 수십명이 거리를 두고 뜨문뜨문 모여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버몬트와 11가 코리아타운 경찰서 맞은쪽에는 라티노 길거리 자영업자들이 장마당을 형성 파라솔을 세우고 길거리 야외 영업을 하고있다. 마치 남미의 어느 소도시 변두리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한다.
설상가상으로 런던발 변이 바이러스 창궐 소식이 얼마전 이었는데 이번에는 LA발 변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있다. 변이 바이러스러의 감염은 COVID-19 백신을 접종한다 해도 보호막이 느슨해 감염이 이루어진다는 방증임으로 마스크 착용과 물리적 거리두기 수칙 등을 통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하겠다.
데니스 식당 야외천막 영업 (윌셔+옥스퍼드)
Frb 24, 2021
[유정신보=LA] 취재부
LA 2.14 발렌타인데이 스케치
일요일인 14일 오전 11시경, 발렌타인데이를 맞은 LA 멕아더 파크(윌셔+알바라도)에는 홈레스를 돕는 커뮤니티 단체에서 나와 준비한 식료품을 나누어 주는 자원봉사가 한창이다.
라티노 교인들이 멕아더 공원 호숫가 공터에 수십명이 거리를 두고 뜨문뜨문 모여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버몬트와 11가 코리아타운 경찰서 맞은쪽에는 라티노 길거리 자영업자들이 장마당을 형성 파라솔을 세우고 길거리 야외 영업을 하고있다. 마치 남미의 어느 소도시 변두리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한다.
설상가상으로 런던발 변이 바이러스 창궐 소식이 얼마전 이었는데 이번에는 LA발 변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있다. 변이 바이러스러의 감염은 COVID-19 백신을 접종한다 해도 보호막이 느슨해 감염이 이루어진다는 방증임으로 마스크 착용과 물리적 거리두기 수칙 등을 통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하겠다.
데니스 식당 야외천막 영업 (윌셔+옥스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