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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백 회장,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30대) 취임식

피터 백 회장과 마크 홍 이사장, 2019년에도 협회를 이끌어

2018-12-15

피터 백 회장,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30대) 취임식

-피터 백 회장과 마크 홍 이사장, 2019년에도 협회를 이끌어

[편집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는 지난 12월 7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제30대 회장 취임식 및 2018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피터 백(왼쪽) 회장과 마크 홍(오른쪽)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발췌 : 미주한국일보/박상혁 기자]

피터 백 회장과 마크 홍 이사장이 2018년 29대에 이어 2019년에도 협회를 1년 더 이끌게 됐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의 지역사회 활동으로 지난 10월 1.5세와 2세 한인 부동산 관련업 종사자 모임인 YPN(Young Professionals Network)의 첫 모임을 주최하여 젊은 한인 전문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독려했다.

또한 지난 8월 23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남가주부동산협회 주최 (제20회) ‘차세대 리더를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의 향학을 독려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모두 38명으로 부동산협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피터백 대표는 이민 1.5세로 부동산업에 뛰어든 이래 20여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부동산 관리 및 투자 전문인이다. 현재 코리아타운 중심 ‘마당몰 건너편’ 윌셔가 선상에 자리한 GMC 부동산 회사 대표직을 맡고 있다.



피터 백 회장은 GMC Realty Advisors 부동산 회사의 CEO로서 책임 운영을 하고 있으며 부동산관리 전문 ‘웨이랜드 메니지먼트 그룹’ (‘Weyland’ management group)으로 확대 연계하여 자매 법인 건축회사인 ‘지넥스 컨스트럭션’ (Genex Construction)도 병행하여 부동산 사업의 영역을 넓혀나가고있다.


[사진: 유정신보 취재기자 촬영]

[연락처]

*피터백 대표 Peter Paik (CEO)

직통전화: 213-923-0227
                                              
이메일: ppaik@ccim.net

*GMC Realty Advisors
웹사이트: www.gmcrealtyadvisors.com
주소: 3926 Wilshire Blvd. Suite 300 Los Angeles, CA 90010
전화: 213-365-0031

*Weyland Management Group
웹사이트: www.weylandmgmt.com
전화: 213-365-0041

 
*GENEX Construction
웹사이트: www.genexconstruction.us
직통전화: 213-923-0227
오피스: 1-800-213-0562
이메일: peterpaik39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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