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OJUNG TIMES

yoojungtimes.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LA건강박람회 2019...서울메디칼그룹•차병원 공동주최

10월 12일...LA’헐리우드 차병원’ 대강당에서 열려

2019-10-02

LA건강박람회 2019...서울메디칼그룹•차병원 공동주최

-10월 12일...LA’헐리우드 차병원’ 대강당에서 열려

-무료 건강검진 및 건강체크 마련

-최고 진료진들의 건강 강연회...내과, 안과, 심장병, 자생한방

October 02, 2019
[유정신보=LA] 취재부

서울메디칼그룹•차병원 공동주최로 “건강 박람회 2019”가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2:00-5:00)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10년이상 연례적으로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장소는 LA코리아타운에서 가까운 버몬트 대로와 파운틴가 교차 지점에 위치한 할리우드 차병원 대강당이다. 3시간 무료주차를 제공한다.

주소: 1300 N.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27



시니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건강체크를 진행한다.

1. 유방암 검사 (단 선착순 10명에 한정)
2. 무료 독감 예방주사
3. 혈압 및 치매검사
4. 시력검사와 심전도 체크업

최고 진료진들의 건강 강연회도 마련했다, 내과, 안과, 심장병, 자생한방 등의 4가지 범주로 마련했다.

1. 차민영 내과 전문의 “위산 역류병의 최신지식”
2. 박원규 안과 전문의 “눈의 건강”
3. 최명혜 심장 전문의 “심장병”
4. 이우경 한의사 “자생한방” 등이다.


사진: 유정신보 취재기자 촬영



참고 관련기사 발췌:

서울메디칼그룹의 자부심...최소 24~48시간 안에 리퍼럴 허가 최대한 빠르게 이뤄져

-차 회장의 모토...’리퍼럴’ - 전문의 허가(Referral)

-서울메디칼그룹에서는 최소 24~48시간 안에 리퍼럴 허가가 최대한 빠르게 이뤄져

-26년의 역사를 가진 미주한인들의 메디컬 그룹

-차민영 회장의 AMM, 미국통합의료시스템협회 APG 새이사 선정 영향력 확대


서울메디칼그룹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한인 환자들에게 제공하여 공신력이 높다.

“100세 시대 미주한인 시니어 및 일반 환자의 건강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차민영 회장

차 회장은 “원더풀 헬스 라이프”지와의 인터뷰에서 십수년전 LA올림픽가에서 내과병원을 운영할 당시를 이렇게 회고 했다. 당시 내원 환자들이 “아파 죽겠다”고 하는데 전문의한테 리퍼럴을 잘 안 해주는 거예요. 아파죽겠다는데도 한도 기한인 2주까지 있다가 보내 줍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2주는 1년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제가 확인하고 환자도 통증을 느낀다면 전문의에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서는 쉽지 않아서 아예 메디컬 그룹을 만들었죠. 이것이 서울메디칼그룹의 시작입니다.”(1월 30일 2019년 - 원더풀 헬스 라이프)

“병은 언제 어디서 와서 언제 악화될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리퍼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예방이 최고의 의료이기 때문이죠. 전문의가 보고 검사를 해 봐야 예방을 할 거 아닙니까?” 라며 차회장은 빠른 리퍼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1월 30일 2019년 - 원더풀 헬스 라이프)

지난 1993년 설립된 서울메디칼그룹은 독립된 의료진들이 모인 IPA(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로 주치의는 220명, 전문의는 2,200명이 소속되어 있다. 서울메디칼그룹에 속한 한인 주치의는 모두 한국어, 영어로 소통할 수 있으며, 각 분야 전문의들은 우수한 실력을 자랑한다.

담당주치의 병원에서 엑스-레이, 초음파, CT, MRI, 혈액검사, 위장 및 대장 내시경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간호서비스 의료 보조기구, 진단 방사선, 청각 보조장비, 응급실 등과 같은 보조 기관들과도 연계되어 있다.

지난 2018년도 연방정부(CMS) 평가에서 ‘5 스타’ 등급 받은 서울메디칼그룹은 미주 최대 규모의 실력 있는 한인 메디컬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관련기사:

차민영 회장의 AMM, 미국통합의료시스템협회 APG 새이사 선정 영향력 확대

Jan 23, 2019
[유정신보=LA] 편집부

미주한인들에게 친숙한 ‘서울 메디칼 그룹’의 차민영 회장이 소유하며 대표로 있는 남가주 롱비치 소재 어드밴스드 메디칼 매니지먼트(Advanced Medical Management·AMM)가 미국의 대표적인 의사단체인 어메리카스 피지션 그룹(America’s Physician Groups·APG) 이사회의 새로운 멤버로 선정됐다.

차민영 회장의 ‘선진의료관리회사’인 AMM의 이번 APG 이사회의 신규 멤버 선정은 2019 - 20 America's Physician Groups 의 새로운 이사회 리스트 첫줄에 명단이 올라가는 명예를 획득한 것이어서, AMM은 미서부에서 명성이 높은 시더스-사이나이(Cedars-Sinai Medical Group, Los Angeles), UCLA메디칼 그룹 등과 함께 APG의 신규 이사로 참여하게 됨으로서 영향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방증한다.


사진: 유정신보 취재기자 촬영

미국의 의사 그룹 APG는 300개 이상의 의료 단체와 독립적인 실무 조합 및 미주 전역의 통합 의료시스템을 대표하는 전문 협회이다.

APG 회장 겸 CEO인 단 크레인 (Don Crane)대표는 1월 18자로 협회의 2019-2020 이사회를 발표하며 차회장의 AMM의 APG이사회 진입을 격려했다.

*참고 구문 관련기사:
[유정신보=LA]
(2017년 9월 21일자 보도)

차민영 SMG회장 10월7일 건강박람회 한인들에게 하나의 축제로

- 서울 메티칼 그룹 & 차 헐리우드 장로병원 2017 커뮤니티 건강박람회 공동 개최
- 무료 독감예방접종, Vital 기본건강체크, 발 건강검사, 양-한방 건강강의, 각종보험정보 제공
- 차민영 박사의  ‘시니어 질환과 예방’; 필립임 박사의 ‘통증관리’; 손혜군 한의학 박사의 ‘한방으로 더 젊게 살기’ 건강 세미나

http://yoojungtimes.com/bbs/board.php?bo_table=news08&wr_id=4



이유없는 어지럼증 원인은 위장이었다 

-헬리코박터균이 귓속 평형 기관까지 영향
-어지럼증에 영향을 주는 헬리코박터 균
- 무더운 여름철 헬리코박터 (Helicobacter) 나선형 세균 감염 주의

2011년 07월 13일

[유정신보/아크로폴리스타임스]
심흥근 기자 (inchon7080@gmail.com)

http://yoojungtimes.com/bbs/board.php?bo_table=news08&wr_id=2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미국 LA,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집회 열려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구량옥 변호사 초청 강연
세월호 참사 10주기 LA 추모제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