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OJUNG TIMES

yoojungtimes.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5월, 때아닌 우박이...미 중서부 지역...주민안전 심각

심상치 않은 미국의 이상기후

2019-05-07

5월 미국의 이상기후로 중서부 지역의 4천만 주민들이 생활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강풍, 토네이도, 폭풍우, 게다가 때아닌 우박세례까지.

이번주 수. 목요일에 중서부 지역, 겨울 눈보라 진눈깨비 예보.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은 안전운행에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미 기상청 예보)

포토: 유정신보 (취재기자 촬영)


사진은 미 중서부 와이오밍주 왈콧(Wyoming, Walcott)


잔뜩 흐린날씨 (유타)


비로 불어난 물이 폭포를 만들어 내고있다 (유타)


유타 유니버시티에서 본 대머리산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미국 LA,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집회 열려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구량옥 변호사 초청 강연
세월호 참사 10주기 LA 추모제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