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OJUNG TIMES

yoojungtimes.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분열을 극복 통합한 링컨 대통령의 초상과 장총

“인민을 위한 정부는 지구상에서 영원하리라!”

2019-08-17

[포토뉴스]

링컨 대통령의 초상과 장총

[유정신보=IA] 미 중서부 취재

아브라함 링컨 (16대 미국 대통령) President Abraham Lincoln

분열된 미국을 남북전쟁으로 통합하여 본격적인 하나의 미국을 만들었으며, 흑인노예해방을 선언해 사실상 현대적 의미의 통합된 합중국 오늘의 미국을 만드는 초석을 다졌다.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Abraham Lincoln)

“인민으로부터 비롯된 정부, 인민에 의해 세워진 정부, 인민을 위한 정부는 지구상에서 영원하리라”
(아브라함 링컨 - 제16대 미합중국 대통령 - 게티즈버그 연설 중)




링컨 대통령 초상 아래에 전시된 남북전쟁 당시 사용된 총기들 (코슈 카운티 역사 박물관-아이오와주 알고나시)

촬영 장소: Kossuth County Historical Museum
@ City of Algona, IA. U.S.A.

사진: 유정신보 취재기자 HK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미국 LA,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집회 열려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구량옥 변호사 초청 강연
세월호 참사 10주기 LA 추모제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