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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의 주요 원인, 졸음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2017-06-29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동차 사고의 주요 원인, 졸음

(2017년 6월29일)
[유정신보=LA] 취재부

미연방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졸음 운전은 매년 평균 10만건 이상의 자동차 사고를 발생케 한다. 이 충돌 사고로 매년 4만명의 부상과 1,550 명이 사망한다. 졸음을 가장 많이 겪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상업용 트럭 운전사, 약물 진정제를 사용하는 사람,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가 있는 운전자를 포함한다. 자동차 사고의 주요 원인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실들을 숙지 해야 하는지 LA교통운전 전문가 임마누엘 김 교장 (김응문) 선생을 통해 권고사항을 들어 보았다.

임마누엘 김 교장은 남가주 첫 한인 운전교사로 LA에서 40여년간 운전학교를 열어 수많은 LA한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 졸음이 오면 잠깐 눈을 감은 상태에서 시속 65마일로 주행하는 것과 같아서 결국 앞차가 속력을 줄이는 것을 미처 보지 못한 체 불과 3초 사이에 100미터를 주행하게 되므로 앞차를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내게 된다. 졸음이 올 때 졸지 않고 운전하려고 하면 그 운전자는 자신의 반응 시간이 늦어지고 경각심이 둔해지고 판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운전을 하게 된다.

하루 중 오전 1시부터 5시 사이에 고속도로 운전자의 20%가 졸음운전을 하며, 야간에는 자정부터 아침 6시 사이에 졸음운전 사고가 많다. 특별히 야간운전에서 발생하는 단독 운전사고는 거의 다 졸음운전 때문이다.

졸음운전자들이 앞차 추돌을 하거나 차선 밖으로 나가서 뒹굴거나 차선 안팎으로 넘나들면서 지그재그 하는 것 그리고 위험하게 회전을 하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졸음운전자들의 운전실수는 음주운전자들이 저지르는 실수와 거의 비슷하다. 특히 술 취한 상태에서 졸음이 오면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더 크다.

운전 중 졸음이 올 때 Coffee, Tea, Soda 같은 음료수를 마시면 잠 오는 것을 견딜 수 있는 약간의 효과가 있지만 그 음료수에 있는 Caffeine성분이 몸의 혈관 안으로 들어 가는데 30분의 시간이 소요 된다는 것과 그 Caffeine성분 효력이 2-3시간을 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특별히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하여 다음 3가지 사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첫째, 졸음은 자신이 결정해서 잘 수도 있고, 안 잘 수도 있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졸음운전으로 차 사고를 낸 운전자들은 대부분 “약간 졸음이 왔다” 라고 하거나, “전혀 졸음이 안 왔다” 라고 진술하는데 이 사람들 중에 50%는 자신이 운전하면서 졸음에 빠져 드는 것을 미처 몰랐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둘째, 잠을 충분히 자지 않고 운전해도 별 탈이 없다고 장담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모든 사람은 보통 하루 8시간 수면이 필요하다. 수면 연구에 의하면 하루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한 사람은 위험한 운전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혹시 하루8시간 충분히 자고도 계속 졸음이 오거나 졸음이 오지 않아서 충분히 잠을 잘 수 없는 경우는 수면장애라는 증상에 속한다.

셋째, 술을 마시면 졸음이 더 올 수 있다. 몸이 몹시 피곤할 때 술 한잔을 마시면 마치 술 네댓 잔을 마신 것과 같은 효과와 느낌이 들게 된다. 특별히 며칠 동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사람이 주말에 벌이는 술 파티에서 한두 잔의 술을 마신 것이 결국 치명적인 큰 운전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다. 과로 중에 음주는 아주 위험하다.

남가주 LA ‘김스운전학교’
전화: (323) 731-0833
주소: 3306 Venice Blvd. Los Angeles , CA 90019

*김응문 교장: 신의주 출생, 배재고등학교 졸업, 1964년 연세대 철학과 졸업, 1969년 미국 유학 ‘아주사 퍼시픽 대학’에서 사회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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