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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생충”, zibezi 정재훈 작가...남가주 CGV극장 전시회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

2019-10-17

영화“기생충”, zibezi 정재훈 작가...남가주 CGV극장 전시회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

October 17, 2019
[유정신보=LA] 취재부

작가 지비지(zibezi)는 아웃사이드 아티스트로서 기존의 형식과 틀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그리는 작가이다.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정재훈 작가)

젊은 정재훈 작가의 작품들 다수가 영화 “기생충”에서 영화 소품으로 채택되어 강렬한 인상을 심은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부에나팍 CGV영화관 상영을 앞두고 작품 전시회가 cgv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직접 정재훈 작가가 작품들을 미국으로 공수해와서 라성 현지동포들과 만나 이런저런 작품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기회를 마련했다.

CGV 로스앤젤레스 마당몰 상영관
10월 11-26일까지

CGV 부에나팍 소스몰 상영관
11월 01-10일 까지




정재훈 작가 (유정신보 LA /부에나팍 취재부 촬영)







“기생충”

시놉시스: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 민혁(박서준)이 연결시켜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 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 기업 CEO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부에나팍 CGV 극장

참고:
정재훈 작가 웹페이지
https://zibezi.com/

https://namu.wiki/w/기생충(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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