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환, 라성 2011 공연 "마음속에 음악이 흐르면"
- 2011년 11월 17일 (취재 및 영상녹음: 유정신보 편집부)
Dong Hwan Kim Concert - Live 2011 at Los Angeles, CA.
'묻어버린 아픔'의 주인공 7080 블루스 가수 김동환 라이브 콘서트 - 2011년 11월 17일(목) 오후 6시 가든스윗호텔(681 S. Western Ave.)
가수 김동환씨의 라성 LA콘서트는 미주 올드타이머들과 청춘의 향수를 같이 느끼는 동시에 LA한인커뮤니티 봉사를 위한 기금마련으로 재미한국연애인협회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평소 재미한국연예인협회(회장 김유환)와 오랜 친분을 지닌 김씨는 이번 라이브 콘서트 수익의 전액을 연말 독거노인들을 위한 각종 공연을 준비중인 재미한국연예인협회에 기부한다.
김동환씨는 "이번 공연으로 수익을 남길 생각은 전혀 없다"며 "그저 한인들과 옛정을 나누고 조금이라도 수익이 생기면 이를 한인사회에 기부하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가수 김동환은 1970년대 고 김현식씨와 듀엣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 80년대 후반 신중현과 뮤직파워 2기 멤버로 활동, 솔로 1집 '묻어버린 아픔'을 히트시켰다. 이후 '잊지마오'로 2집을 발매하고 고 김현식, 엄인호 박학기 권인하 등과 '신촌 블루스'에서 보컬로 활동했다.
보컬 기타: 김동환
베이스: 김형일
드럼: 유현
키보드: 황규원
*라이브 영상
https://youtu.be/dQjsL_WyXGE?is=pMiKfY_YopRlI5xQ
"묻어버린 아픔"
https://youtu.be/LZuBGvA7OHI?is=vBjc0lALk6wD08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