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는 내란범 윤석열 탄핵과 체포를 완수하기 위해 전 국민이 보셔야할 영화입니다. 아래 호소문을 널리 유포해 주시길 국민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호소문>
백은종(서울의 소리)
12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내란 수괴 윤석열과 김건희의 만행을 고발하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도 파렴치하고 무도한 윤석열 내란 수괴 범법자의 눈치를 보고 있는 극장들의 현실은 범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대기업들의 영화를 대하는 태도는 과히 기득권층의 횡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김건희 다큐 퍼스트레이디를 고대하고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바랍니다.
조직적으로 현재 열려 있는 상영관으로 몰려가서 예매를 서둘러 주세요. 아직까지도 내란 수괴의 눈치를 보고 있는 극장들에게 우리 영화를 내릴 수 있는 명분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전국적으로 상영관이 많지 않습니다. 예매가 열리는 족족 예매를 서둘러 주세요. 진정한 국민들의 힘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