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을 유의하게 낮춘 아스피린의 효능
Jan 27, 2021
유정신보=LA 취재부
미국 혈액학 저널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사망률을 낮춘 아스피린의 효능에 대해 예일 의대팀의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병원에 입원한 COVID-19 환자들에게 아스피린과 중간 용량의 항응고제를 처방했을때 사망률을 낮출수 있었다고 밝혔다.
개요
COVID-19로 입원한 환자에서 혈전성 합병증이 높은 비율로 발생하지만 집중적 항-혈전 요법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2785 명의 입원 성인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후-향적 연구에서 예방적 용량 항응고제와 비교하여 중급 및 항-혈소판 요법이없는 경우와 비교하여 병원 내 아스피린으로 개별적으로 병원 내 사망률을 조사했습니다. 이 분석에서 우리는 중간 또는 예방 용량의 항-응고를받은 환자 (1) ( "항 응고 코호트", N = 1624) 또는 (2) 항-혈소판 요법을받지 않고 둘 중 하나를받은 환자로 구성된 두 개의 개별 중첩 코호트를 설정했습니다. 병원 내 아스피린 또는 항-혈소판 요법 없음 ( "아스피린 코호트", N = 1956). 편향을 최소화하고 교란 요인을 조정하기 위해 질병 심각도 및 기타 환자 별 공변량의 다양한 마커를 활용하여 성향 점수 일치 및 다 변수 회귀를 통합하여 각 코호트에서 균형 잡힌 공변량을 가진 치료 그룹을 산출했습니다. 주요 결과는 병원 내 사망의 누적 발생률이었습니다. 항-응고 코호트 (N = 382)에서 성향 점수가 일치하는 환자 중, 다변수 회귀 모델에서 예방적 용량 항-응고에 비해 중간 정도가 병원 내 사망의 누적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위험 비율 0.518 [0.308- 0.872]). 아스피린 코호트 (N = 638)의 성향 점수 일치 환자 중, 다변수 회귀 모델에서 항-혈소판 요법을 사용하지 않은것과 비교하여 병원 내 아스피린은 병원 내 사망의 누적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위험 비율 0.522 [0.336 ‐0.812]). 이 성향 점수 일치에서 COVID‐19, 중간 용량 항-응고 및 아스피린에 대한 관찰 연구는 각각 병원 내 사망의 낮은 누적 발생률과 관련이 있습니다.
출처: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jh.2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