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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특효약... 아이버맥틴’(Ivermectin) 어떤가?

또다른 코로나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퇴출 배경에도 제약사의 돈 로비가

2021-02-17

COVID-19 특효약... 아이버맥틴’(Ivermectin)

또다른 코로나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퇴출 배경에도 제약사의 돈 로비가

[유정신보=LA] 취재부
Feb 17, 2021

COVID-19에서 전세계를 구할 특효약은 (치료와 예방 동시에)이미 세상에 존재한다고 FLCCC(Front Line COVID-19 Critical Care Alliance)비영리 ‘중증치료 의사협회’가 발표한바있다.

FLCCC협회가 추천하는 이 특효약의 주인공은 바로 기생충치료약으로 잘 알려진 ‘아이버맥틴’(Ivermectin)으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동시적 효력을 발휘한다고 협회는 주장한다.

‘아이버맥틴’은 이미40년전에 출시된 기생충 치료약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버맥틴’은 2015년 노벨상을 수상한바있으며, 나아가 W.H.O. 에서 지정한 필수의약품 목록에도 올랐다.


‘아이버맥틴’은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투약되는 기생충 치료약이며 그동안 전세계 37억명이 투약하면서 그 안전성이 검증되었고, 무수한 임상치료 사례가 그 효능을 인정받기 충분하다. 약값은 기타 유명한 백신 가격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라는 세간의 평이다.

결론적으로 값이 저렴하면서도 COVID-19 백신 효능을 지닌 ‘아이버맥틴’은 전세계 시민들에게 베네핏 이익을 가져다 주는 반면, 대형 제약회사들의 배를 불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폄하되고있는 실정이다. UPI뉴스에 실린 [목수정의 파리 통신] “과학의 이름으로 벌인 범죄인가, 코로나 치료제 퇴출 내막” 기사에 비슷한 사례가 소개되어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또다른 코로나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퇴출 배경엔 역시 제약사의 돈 로비가 있었다. 그런데 정량의 4배를 써서 사람을 죽일 정도로 무모했다는 사실이 폭로 되었다.



영상자료:
https://youtu.be/4V3yxrJwJQs

Frontline COVID-19 Critical Care Alliance
https://covid19criticalcare.com


*관련 참고기사 더 읽기:

[목수정의 파리 통신] 과학의 이름으로 벌인 범죄인가, 코로나 치료제 퇴출 내막 (UPI뉴스)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2170063?fbclid=IwAR1l4y37e2mAH9chMWLrPU4VdVGHLOa9OTrRkLp0_GI8Do4YyKASLH--J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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